【Okinawa Travel Info】다국어의 오키나와 관광 정보 포털 사이트

観光庁1

오키나와의 바다와 태양을 농축한「소금(마-스)」를 맛보자!

오키나와의 바다와 태양을 농축한「소금(마-스)」를 맛보자!

 오키나와어로 「마-스」(또는, 「마-슈」)라고 불리는 천연소금.
한자로는 「真潮」라고 쓰고, “바다 그대로의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기온이 높은 오키나와에서는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스-치카-)」나「소금에 절인 모즈쿠」등, 보존식의 문화가 자리잡음과 동시에 17세기경에는 염전을 이용한 제염도 시작되었었다고 합니다.

 소금 전매제가(専売制)된 것을 계기로 기술은 한 순간 무용지물이 되었었습니다만, 1997년에 소금제조가 자유화되고부터는 오키나와 각지에 제염소가 늘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법도 부활했습니다.

 현재, 일본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약 650종류의 소금 중에서 150종류 이상이 오키나와산이라고 하니 매우 대단한 일이죠.

 해외의 쉐프들에게도 사랑받는 오키나와산 소금.
 그 이유는 살짝 맛보면 금새 알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짠맛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단 맛도 느껴지고 입 안에 독특한 맛이 번지기 때문이죠.

 이것은, 오키나와의 소금이 나트륨을 시작으로 마그네슘이나 칼슘 등 많은 미네랄 성분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각 제염소의 직원분들에 의해 독자적인 방법이나, 소금을 꼼꼼히 건조시켜주는 오키나와의 태양이나 바닷바람 덕분인 점도 빠질 수 없겠죠.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오키나와의 소금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오키나와에 왔으니, 여러가지 소금을 혀로 맛보고, 꼭 각자의 미각에 꼭 맞는 마-스를 발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