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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과 곡선미를 두루 갖춘 최고의 걸작『자키미성터』

강함과 곡선미를 두루 갖춘 최고의 걸작『자키미성터』

読谷村(よみたんそん, 요미탄손)의 약간 높은 언덕 위에 남아있는 돌담은, 15세기에 쌓아올려진 座喜味(ざきみ, 자키미)성터입니다.

오키나와의 성(グスク, 구스쿠) 중에서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견고한 요새입니다.

슈리성 등과 마찬가지로 세계문화유산인 유네스코 에도 등록되어있는 역사적인 명소입니다만, 성벽 위를 자유롭게 거닐어보는 것도 가능하고, 6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직접 체감해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입장은 무료, 시간제한도 없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동틀녘이나 해질녘은 촬영하기에 절호의 스팟이라고 할 정도지요.
(단, 성벽은 펜스가 없기 때문에 성벽 위를 걸을 때에는 안전에 주의해주세요!)

독특한 돌쌓기로 강함과 곡선미를 두루갖춘 자키미성터를 쌓아올린 것은 “명축성가(名築城家)”, “비극의 충신”로써 류큐역사에 그 이름을 새긴 장수・護佐丸(ごさまる, 고사마루).

고사마루는 통일왕조 6대를 섬긴 류큐 제일의 명장이었지만, 역모를 꾀한 카츠렌 성주・阿麻和利(あまわり, 아마와리)에게 역으로 모함을 당해 왕부군에게 멸족당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 전혀 저항도 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자살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역사의 진상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성벽 위에 서서 잠시 역사에 대한 생각에 잠겨보는건 어떠세요?

성벽에서 바라보이는 파노라마는 더할나위 없는 절경입니다.
화창한 날에는 저 멀리 먼 바다의 케라마제도까지도 보일 것입니다.

자키미성터 찾아가는 길

나하공항에서 국도를 이용, 차로 약 1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