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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숲을 만끽할 수 있는 “정글 크루즈”

맹그로브 숲을 만끽할 수 있는

오키나와의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맹그로브.

그 중에서도 이리오모테섬(西表島)의 맹그로브는 일본 최대규모의 면적을 자랑하며, 일본에서 볼 수 있는 7종류의 모든 맹그로브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물들은 염분에 약해서 바다에서는 자랄 수 없습니다만, “바다에서 자라나는 숲”이라고 불리는 맹그로브는 강의 입구 근처 등에 바닷물과 민물이 혼합되어 있는「기수역」에서 자랍니다. (배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바닷물과 민물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맹그로브 식물은 오랜시간 진화과정을 통하여 바닷물에도 적응하는 특수한 능력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예를들어, 오리엔탈 맹그로브(オヒルギ, 오히르기) 등은 체내에 쌓인 염분을 낡은 잎에 모아서 떨어뜨려버리는 육지식물에게는 없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맹그로브를 가까이에서 보면 그 불가사의한 형태에 분명 놀라게 될 것입니다.

아에야마 히르기(ヤエヤマヒルギ)의 「지주근(뿌리)」는 문어발처럼 발달되어있으며, 사키시마스오우노키(サキシマスオウノキ)는「판근」이라는 꼬불꼬불 구부러진 판 형태의 뿌리로 직접 공기를 통해 호흡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묘한 뿌리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장소에서 스스로 지탱하기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하면서도「미나미 망둥어, ミナミトビハゼ」등의 작은 물고기들이나 꽃게의 일종인 「맹그로브 꽃게, ノコギリガザミ」등에게 있어서도 몸을 숨길 수 있는 절호의 은신처이자 산란장소이기도 합니다.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도 불리우는 이리오모테섬의 독자적인 생태계는, 맹그로브의 숲에게 보호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