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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시기인 5~8월은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시기

산란시기인 5~8월은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시기

「바다거북이와 수영하고 싶다!」
오키나와의 바다는 그러한 꿈도 이루어줍니다.

야에야마제도나 케라마제도를 시작으로 본섬 북부나 중부의 모토부・온나손 주변은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닷속에서 바다거북이와 마주치는 것은 감동 그 자체.

마치 하늘을 나는 듯 헤엄치는 모습은 봐도봐도 실증나지 않죠.

산란 시기인 5월에서 8월까지의 기간에는 많은 바다거북들이 산란 장소를 찾아 비교적 얕은 바다로 모여듭니다.
모래 해변에 무한 궤도와 같은 발자국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밤새 어미 바다거북이 다녀간 흔적일 것입니다.

어미 거북은 탁구공 같은 알을 한번에 100~150개 정도 낳습니다.
알은 2개월 정도 후에 부화합니다만, 그 사이에 성체로 자랄 수 있는 것은 1, 2마리정도라고 합니다.

작은 아기 거북은 바닷새 등에게 잡혀먹히는 경우가 많고, 무사히 성장한 후에도 어선에 포획되거나 해파리로 착각해서 비닐봉투를 먹고 죽어버리는 바다거북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벳코우(장식)이나 식용, 약용을 위해 많이 잡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바다거북의 수가 격감했습니다.

실제로 오키나와에서 만날 수 있는 3종류의 바다거북인 「붉은 바다거북」, 「푸른 바다거북」, 「타이마이」도 모두 멸종위기종입니다.

운 좋게 바다거북을 만나게 되면, 다정하게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