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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왕국이 탄생하기 전의 오키나와를 알다-‘나키진 구스쿠(성터)’

류큐왕국이 탄생하기 전의 오키나와를 알다-‘나키진 구스쿠(성터)’

혼지마 섬 북부의 모토부 반도에 가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이 ‘나키진 구스쿠(성터)’.
나하에서는 차로 약 한 시간 반, 츄라우미 수족관에서는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세계유산입니다. (2000년, 유네스코에 ‘류큐왕국의 구스쿠 및 관련 유산군’의 하나로 등록).

다른 이름 ‘호쿠잔 구스쿠’로도 불리는 ‘나키진 구스쿠(성터)’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고 류큐왕국이 성립되기 전에 일대를 거두고 있었던 호쿠잔 왕의 거성으로써 만들어져 영토 통치의 중요한 거점으로써 번영하였습니다. (그 후 류큐왕국에 의해 멸망된 후로부터는 제사를 지내는 신성한 장소로써 사용되었습니다).

현존하고 있는 성벽은 총 길이 1.5km입니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성벽에 둘러싸인 부지는 4헥타르로 슈리죠(슈리성)에 버금가는 넓이를 자랑합니다.

약간 높은 언덕의 지형을 교묘하게 이용한 성벽을 올려다보면 ‘나키진 구스쿠(성터)’가 “난공불락의 명성”이었다는 것이 일목요연.

현재, 성내에는 건물이 없지만, 조용한 성터를 걷고 있으면 600여 년 전에 번영한 왕국의 기풍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성내에서도 숭고한 장소로 생각하여 금남의 궁녀 방이 있었다고 하는 ‘오우치바루’에서의 풍경은 절경.
모토부 반도에서 북쪽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나키진 구스쿠(성터)에 오시는 길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