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ravel Info】다국어의 오키나와 관광 정보 포털 사이트

観光庁1

오키나와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도자기-“야치문”

오키나와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도자기-“야치문”

여행지에서는 꼭 그 지방의 그릇을 산다.
이런 멋진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꼭 방문해 줬으면 하는 곳이 요미탄손의 공예촌 “야치문노사토” 와 나하의 국제 거리 바로 옆에 있는 “츠보야야치문도오리” 입니다.

“야치문”이란 “야키모노(흙으로 구워 만든 도자기)”라는 뜻으로 오키나와 방언입니다.
그 역사는 약 800년이라고 전해져 중국과 조선, 일본, 동남아시아 등 나라의 도자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키나와만의 전통과 스타일을 키워 왔습니다.

무늬와 색 조합은 물고기와 식물 등 오키나와의 풍부한 자연을 모티브로 하는 것이 많아 어딘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소박한 분위기의 도자기입니다.

17세기부터 존재한 “츠보야야치문도오리”는 돌담과 돌계단 등 오키나와의 옛날 풍치가 남아 있는 골목입니다.
30분이면 왕복이 가능한 작은 골목길이지만, 많은 도자기 공방과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 천천히 구경하면 늘 시간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전통적인 것부터 젊은 작가의 모던한 것까지 취향에 맞는 그릇을 꼭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매년 가을에는 “츠보야야치문도오리 축제”가 있어 많은 사람들로 활기찹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그릇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로쿠로체험(도예 체험)을 할 수 있고 현지인들의 전통 무용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야치문도오리로 오시는 길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