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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빛 속의 원초적인 풍경-‘비세의 후쿠기 가로수길’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빛 속의 원초적인 풍경-‘비세의 후쿠기 가로수길’

츄라우미수족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비세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비세는 옛 그대로의 오키나와 다운 풍경이 남아 있는 지역.
하얀 모래가 덮인 길거리에는 약 2만 그루의 후쿠기가 늘어서 녹색의 아치가 반겨줍니다.

후쿠기라고 하는 나무는 한자로 ‘福木’라고 쓰는데 원래는 필리핀 원산의 상록수.

15m 이상의 높이까지 곧게 자라고 나무껍질과 잎사귀도 튼튼하여 오키나와에서는 태풍과 화재의 연소를 방지하는 방풍림과 방화림으로 심으며, 염해에도 강하기 때문에 특히 바닷가와 가까운 비세와 같은 마을에서는 소중하게 여겨왔습니다.

지역을 지키기 위해 심은 후쿠기이지만, 지금은 관광객을 힐링합니다.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비추는 부드러운 모래땅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으면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비세의 후쿠기 가로수길은 약 1km.
자전거를 빌리거나 수레에 타보는 것도 즐거워요.

그중에는 추정 수령이 300년인 나무도 있다고 해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세에는 지금도 250가구의 주택이 있고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이 있습니다. 큰 소리로 말하거나 사유지에 들어가는 일은 하지 마세요.

비세의 후쿠기 가로수길까지 오시는 길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