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ravel Info】다국어의 오키나와 관광 정보 포털 사이트

観光庁1

귀엽고 신비로운 물고기 ‘쿠마노미(흰동가리)’

귀엽고 신비로운 물고기 ‘쿠마노미(흰동가리)’

영화의 주인공으로도 나온 쿠마노미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요.

오키나와 바다에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여섯 종류의 쿠마노미 친구들이 있는데 얕은 여울에 살고 있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쉽게, 조금만 잠수해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천천히 관찰하고 싶다면 보트를 사용한 투어에 참가하는 걸 추천. (혼지마 주변과 여러 이도에는 쿠마노미가 밀집해 있는 장소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당연히 츄라우미 수족관에서도 인기가 최고입니다.

아시다시피 쿠마노미는 말미잘과 함께 지내는 물고기.

쿠마노미는 몸을 숨기기 위해, 한편, 말미잘은 쿠마노미가 있으므로 주변 해수를 순환시켜 플랑크톤 등을 자주 먹기 위해 공생한다고 합니다.

흔들흔들거리는 말미잘 사이로 보이는 표정은 참 애교스럽죠.
하지만, 아마 말미잘 저 편에서 육아 중일 지도 몰라요

수영을 잘 못하는 쿠마노미는 말미잘을 떠나면 바로 다른 물고기한테 먹혀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만히 바라만 봐주세요.

그런 쿠마노미이지만, 사실은 태어날 때는 다 수컷이에요.
그중, 몸체가 큰 것이 암컷으로 변하고 다음으로 큰 수컷이 암컷과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생물은 신비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