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이에 섬의 남쪽에 위치한 비치,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100m정도의 하얀 모래 해변이 펼쳐져 있는 천연 해변
입구를 찾기가 다소 어렵고 코다마전설(子宝伝説)이 남은 냐테이야 동굴 옆 오솔길로 내려가면 먼저 백사장이 보입니다. 백사장은 깊고 개방감이 있어 조용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본정보
비치(해변)명 | GI 비치 (GIビー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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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
이에항(伊江港)에서 약 3.1km 도보로 약41분 |
해수욕시간 |
지도
비치(해변)명 | GI 비치 (GIビー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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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 이에항(伊江港)에서 약 3.1km 도보로 약41분 |